연혜원×이심지 w/남선미 Hye-Won Yeon × Simji  w/Nam Seonmi


같은 계절을 두 번 쓰기

5월 14일, 21일, 28일에 걸쳐 연재되는 연혜원×이심지 w/남선미 「같은 계절을 두 번 쓰기」는 조울증의 조증 삽화기를 함께 건넌 커플이 같은 시간을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써 내려가는 글이다. 연혜원과 이심지 두 사람은 함께 겪은 시간에 대해 각자 쓰고, 그 사이사이에 서로의 글을 읽으며 다시 써 내려간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남선미를 최초의 독자로 삼아, 쓰기의 자리에 듣고 말하는 일을 함께 초대한다. — 연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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