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티브 야식과낮잠 Collective Bad&Brakefast
일시: 2026. 4. 13. – 6. 28.
장소: 도시 전반
4월 13일부터 전시 종료일까지 불법 대출 서비스 «이사이사이»를 운영한다. 관객은 각 일주일간 콜렉티브 야식과낮잠의 작품 ‹짐›을 대출하여 감상하고 흔적을 남길 수 있다. 대출 비용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작품이 기거할 장소를 마련하는 일 뒤에 갤러리나 작업실이라는 부동산 임대 구조가 가려져 있음을 드러내고 다른 형태의 거주를 상상하며 마련했다. 이사용 단프라 박스로 감싸인 아트북 형태의 작품 ‹짐›은 여러 관객의 집과 사적 장소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풀어지고, 조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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