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들: 미술관 안팎에서 작업 지속하기›
«나의 동료들에게: I am writing to you»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성재윤, 홍지영, 이반지하, 한솔, 콜렉티브 야식과 낮잠과 함께 아트선재센터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 전시를 비판적 관점으로 살펴본다. 미술계 내에서 제도화된 영역 안팎의 활동과 실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작업 활동의 가능성과 대안에 대해 논의한다. 자본과 기관이 제시한 조건들이 미술 현장의 생태계와 속도를 어떻게 변형시켰는지 살펴보면서, 이러한 구조 속에서 만들어진 창작자들의 욕망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본다.
일시: 5월 10일 (토) 15:00–17:00
장소: 서울예술인지원센터 5층 프로젝트룸 (서울 종로구 동숭길 122)
입장료: 10,000원
대담자: 성재윤, 야식과 낮잠, 이반지하, 한솔, 홍지영
기록촬영: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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